정치

'보수 꼴통' 이진숙 직격한 서정욱 "동문서답도 유분수...벌써 교만해진 건지 납득 안가"

2026.04.10 오후 08:01
[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정면승부]

■ 방송 : FM 94.5 (17:00~19:00)
■ 방송일 : 2026년 4월 10일 (금)
■ 진행 : 김준우 변호사
■ 대담 : 박지훈 변호사, 서정욱 변호사,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김준우 : 대구 얘기가 나왔으니까 오늘 이진숙 위원장이 오늘 아침 YTN 장성철 뉴스 명당에도 나와서 여러 가지 좀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행정이나 정치 관련해서 좀 경험 문제를 얘기를 했더니 아 그런 사고는 너무 ‘보수 꼴통’ 쪽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라는 식으로 응답도 했는데 이진숙 위원장 뭐 어쨌든 계속해서 대구시장 무소속 출마를 강행할 것 같습니까? 어떻습니까? 서정욱 변호사님

■ 서정욱 : 지금 이제 일단 저는 답변이요. 이거는 정말 이게 후보자로서의 말이 안 되는 답변이에요. 아니 앵커가 대구시장은 이제 행정도 알아야 되고 또 이게 중앙정부하고 조율이나 정치도 알아야 돼요. 그런데 이진숙 위원장은 행정 경험도 없지만 또 이게 정치가 계속 이재명 정권하고 싸워왔잖아요. 그러면 이게 안 되잖아요. 그래서 이걸 물어본 건데 너무나 당연한 질문이죠. 그러면 이게 자기가 행정 정치를 잘한다든지 답하면 되잖아요. 이게 맥락도 없이 갑자기 보수 꼴통 쪽으로 생각하는 이게 무슨 의미인지.

◇ 김준우 : 그러니까 나는 보수 꼴통이 아니다라는 뜻일까요?

■ 서정욱 : 그러니까 이게 질문하고 동문서답도 유분수지. 이게 갑자기 왜 보수 꼴통이 왜 나옵니까. 앵커가 정당한 질문을 하는데 그리고 두 번째는 앵커 보고 지금 보수 꼴통이라는 거 아니에요? 이거는 정말 이게 진짜 언론을 대하는 본인이 방통위원장까지 하신 분이 질문하는 앵커 보고 이게 보수 꼴통 이게 진짜 모욕적인 이런 식으로 이게 벌써 교만한 건지 제가 도저히 납득이 안 되는 이야기입니다.

◈ 박지훈 : 아니 뭐 글쎄요. 저는 이제 이 얘기하는 게 저는 한편으로는 아직까지도 보궐 선거 쪽도 생각을 좀 하고 있는 거 아니냐 그런 게 다 포석돼 있는 것 같아요. 뭐 대구시장 얘기가 아니잖아요. 이건 다 얘기가 돼 버리는 거잖아요. 그 어느 태도는 두 번째 치더라도 서정욱 변호사님 다 말씀하셔가지고 저도 그 공감이 되는데 어쨌든 간에 대구시장 무소속 출마도 열려는 있지만 그것보다는 예비적으로 보궐선거 가능성까지 계속 보고 있는 거 아닌가 그렇게 해석이 자꾸 되거든요.

■ 서정욱 : 그 부분은 제가 이렇게 볼 때 지금 대구시장 포기하면 다음에 보궐선거 준다는 보장 없잖아요. 그것도 안되면 어떻게 해 그러니까 줄 때까지 계속 무슨 투쟁하다가 공천 주면 아마 처벌하는

◇ 김준우 : 그렇게 되는구나. 어쨌든 이진숙 위원장 입장에서는 그러니까 자기가 보수 꼴통이 아니고 그리고 정치 행정 예를 들어 행정 경험이면 행정 경험 나만 없냐 뭐 이런 식의 논박에 또 이유는 나름 있었던 것 같습니다만 표현 방식의 문제였던 건지 글쎄요. 그건 청취자분께서 다시 한 번 유튜브로 뉴스명당 그 부분을 보시고 판단하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배종찬 : 아니 이런 과정 자체가 대구 보수 민심을 지켜가고 있는 거죠. 그러니까 제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진숙, 주호영 파장을 파장으로 인해서 대구 민심이 이주하고 있는 것이거든요. 그러면 이주할 때 반사 이익을 물론 그것은 이제 무당성으로 갈 수도 있는 것이고 또 민주당으로 일부 갈 수도 있는데 그 판사 이익을 얻어가는 사람은 누굽니까? 김부겸이죠.

◇ 김준우 : 네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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