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올해 1월 2일부터 2월 1일까지 취임과 승진, 퇴임 같은 신분 변동이 있었던 고위공직자 92명의 재산을 공개했습니다.
현직 가운데 재산이 가장 많은 공직자는 이정렬 전주지검장으로 서울 서초구 땅과 아파트 등 87억여 원을 신고했고 지난 1월 임명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서울 행당동 아파트와 배우자 비상장주식 등을 합쳐 60억여 원을 신고했습니다.
같은 기간 퇴직한 공직자 중에선 80억 원대 부동산을 보유한 이미현 전 감사위원 재산이 104억여 원으로 가장 많았고 6·3 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로 출마한 김병욱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75억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인 우상호 전 정무수석은 21억 원,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52억 원대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자세한 재산공개 정보는 관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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