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경선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11일) 오전 9시부터 내일 오후 6시까지, 국회의장 후보 선출을 위한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를 진행합니다.
관례에 따라 국회의장 후보는 원내 제1당인 민주당의 권리당원 투표 20%, 의원 투표 80%를 반영해 결정됩니다.
이후 국회 본회의에서 재적 의원 과반 찬성을 얻으면 국회의장으로 최종 선출되는데, 민주당이 현재 152석을 보유한 만큼 경선 승리자가 사실상 의장으로 선출될 전망입니다.
국회의장 선거는 민주당 박지원·조정식·김태년 의원의 3파전으로 치러지고 있는데, 모두 국회를 추진력 있는 '일하는 국회'로 만들겠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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