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당선되면 조기 추경을 통해 지역사랑 상품권을 2조 5천억 원 규모로 확대해 발행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15일) 국회에서 이 같은 공약을 발표하고, 서울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골목상권 매출을 살리는 가장 체감도 높은 민생 정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윤석열 정부는 상품권 발행을 중단했고 오세훈 시장 역시 지원을 계속 축소했다며, 이제 지역사랑 상품권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할인율 또한 10%로 확대하고 구매와 보유 한도도 늘리겠다며, 각 자치구 정책과 결합하면 시민 체감 효과는 더 커질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