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공식 선거운동 시작...정원오·오세훈 '민생 행보' 돌입

2026.05.21 오전 02:50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오늘(20일), 여야 서울시장 후보들은 일제히 민생 현장 행보에 돌입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는 오늘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집중국을 찾아 안전한 토대 위에서 시민들의 일상이 지켜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후보 일정에 동행한 정청래 대표는 서울시장 선거 판세 관련 질문에 승리하기에 넉넉하진 않지만, 큰 문제는 없다고 본다고 평가했습니다.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하며, 서울의 경제를 일궈가시는 분들과 함께 뛰면서 밝은 미래를 열어가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첫 일정으로 삼성전자 노사 타협을 촉구한다며 단식 농성을 한 향자 경기도지사 후보를 찾아, 중차대한 때에 추미애 후보는 역할도 없이 숨어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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