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고 노무현 전 대통령 17주기 추도식에 참석했는데요.
추도식 마지막 순서로, 노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하고 있습니다.
앞서 추도사에서는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고인의 뜻 잇겠다고 다짐했는데요.
기득권 반발을 두려워하지 않고 개혁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전국 방방곡곡이 고르게 잘 사는 균형발전도 공언을 했습니다.
올해 추도식 표어는 '내 삶의 민주주의, 광장에서 마을로'입니다.
노무현재단은 광장의 함성으로 깨어난 민주주의가 우리의 마을 곳곳으로 스며들어 꽃피우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고 설명을 했습니다.
지난해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 때는 대선 후보였던 이재명 대통령.
올해는 대통령 신분으로 추도식에 참석하게 됐습니다.
지금 권양숙 여사가 먼저 헌화를 하고 향을 피우고 있는 모습입니다.
오늘 봉하마을에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등을 포함해 민주당 지도부가총집결을 했습니다.
또 김민석 국무총리와 우원식 국회의장, 문재인 전 대통령 등 여권 인사들도 참석을 했는데요.
오늘 행사에 국민의힘 지도부는 참석하지않았습니다.
장동혁 대표 등은 6·3 지방선거 앞두고 충청을 돌며 중원 공략에 매진했고요.
다만 별도 논평을 통해 "진정으로 '노무현 정신'을 계승하는 길은 민생을 위한 협치를 현장에서 실천하는 데 있다"며고인이 꿈꿨던 통합의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헌화를 하기 전에 묵념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도 1분간 눈을 감고 묵념을 했는데요.
지금도 묵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검은 양복에 검은 넥타이를 메고서 헌화를 하는 모습 보고 계십니다.
오늘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고 노무현 전 대통령 17주기 추도식에서 이제 추모하는 마음을 넘어서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막중한 책임과 무게를 느끼며 당신의 뜻을 이어가려 한다, 이렇게 이재명 대통령이 밝혔는데요.
또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체제 구축 노력 등이 담긴 10. 4남북공동성명을 거론하면서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의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다, 이렇게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지금 유족들과 이재명 대통령, 인사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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