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정면승부]
■ 방송 : FM 94.5 (17:00~19:00)
■ 방송일 : 2026년 05월 25일 (월)
■ 진행 : 김준우 변호사
■ 대담 :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경기 평택 을 재보궐선거 후보
- 후원회 사무국장? 잠적한 것 아냐…누구였는지 오늘 알아
- 소명? 티비토론회 통해 후보들이 질문하지 않겠나
- 조국, 혁신당 걱정부터 하시라…이래저래 훈수두는 건 예의 아냐
- 유튜버 폭행? 영상 보니 조국 후보측이 제압하는 것처럼 보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김준우 : 네 경기 평택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김용남 후보 연결합니다. 안녕하세요
◆ 김용남 : 네 안녕하세요 김용남입니다.
◇ 김준우 : 한참 바쁘실텐데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그 일정 체크해 보니까 그 연휴라서 그런지 그 의원들이 엄청 많이 뭐 결합을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이렇게 물량 공세로 지금 여당 프리미엄 후보로서의 어떤 그걸 누리고 계십니까?
◆ 김용남 : 아무래도 저의 가장 큰 장점은 집권 여당 그리고 원내 제1당 과반이 넘는 큰 정당의 후보라는 게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그 위에는 지금 민주당이 배출한 이재명 정부 가 있고 또 이재명 정부의 임기가 4년 이상 남았다는 게 저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많은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께서 응원 와주시는게 아무래도 큰 힘이 되죠. 제가 국회에 입성하면 어떤 법안이 됐던 지역 사업이 됐든 챙기려고 할 때 도와주실 분들이 많다는 얘기죠.
◇ 김준우 : 네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제 가장 뜨거운 지역구입니다. 그 느끼시죠?
◆ 김용남 : 지금 뭐 워낙 다들 언론에서 집중적으로 다뤄주셔서 후보들 각각의 원래 인지도도 있는 분들이 상당했습니다만 정말로 말 그대로 뜨거운 핫플레이스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 김준우 : 이제 지난주 말 경과 하면서 이 ‘차명 대부업’ 관련 논란이 이제 점화가 되면서 상당히 지금 이제 뭐랄까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 조승래 사무총장이 불법성 근거는 취약하고 완주는 당연하다라고 얘기를 이제 하기는 했는데 어제 뭐 유튜브 방송으로 따로 해명도 하신 것 같습니다만 일단 전반적으로 그 대부업 그 관련 후보님의 입장을 총평 전체적으로 한번 좀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 김용남 : 그건 그 동생이 설립해서 운영하던 회사의 자회사로 이렇게 있던 업체인데요. 그거를 동생이 뭐 법적 분쟁도 생기고 경영 상태도 어려워져서 이걸 좀 해결해 줬으면 좋겠다 떠안아줬으면 좋겠다 그래서 제가 2020년경으로 지금은 기억을 합니다. 그때 떠안아서 뭐 법적 쟁송도 오래 지속이 됐고 그래서 그거는 이제 끝났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오래 전부터 채권 채무 관계가 이제 다 없어진 그러니까 아무것도 없는 상태가 돼서 이제 이거를 그 없애야겠다 이제는 라고 했는데 알아봤더니 법인의 청산과 해산 과정이 상당히 오래 걸 걸리기도 하고 까다롭더라고요. 절차가 그래서 뭐 살필 미루다가 어떠한 영업 행위도 안 하고 있는 상태에서 폐업 신고를 한 거죠.
◇ 김준우 : 네 저도 변호사니까 이게 청산 과정이 좀 복잡해서 많은 소상공인 사업자분들이 이제 폐업 신고만으로 이걸 가름하는 경우가 많은 거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간 애매한 부분들이 있어서 질문을 좀 드려야 될 것 같은데 일단은 작년에 오히려 자본금이 늘었다 그래서 왜 늘린 거냐 이런 의문들을 많이들 갖고 계시는 것 같아요?
◆ 김용남 : 그게 이제 처음에는 제가 이 업체를 좀 처분할 생각도 있었거든요. 그게 무슨 정확히는 제가 모르는데 무슨 자격을 유지하는데 자본금을 늘려야 된다.
◇ 김준우 : 자본금의 몇 배 이내에서 이제 대부 액수가 정해져야 되는데 그 액수 초과 문제가 생겨서
◆ 김용남 : 아니에요 아닙니다. 그거는 상관없고
◇ 김준우 : 상관없고요.
◆ 김용남 : 이게 이제 금융 당국에 등록이 되어 있는 정식 업체인데 그게 기준이 아마 올라갔다고
◇ 김준우 : 하여튼 뭐
◆ 김용남 : 그래서 그걸 해야 자격 유지가 된다고 해서 그래서 그렇게 일단 해 놔야 나중에 뭐 매각을 할 때 수월하지 않을까 해서 증자는 했습니다만
◇ 김준우 : 그렇군요.
◆ 김용남 : 예 뭐 그렇게 된 겁니다.
◇ 김준우 : 대부업 관련해서 이제 그 부실이 많으니까 요건을 좀 더 까다롭게 한다고 해서 그 부분 관련해서 좀 증자를 한 것이다?
◆ 김용남 : 무슨 자격 유지에 필요하다고 제가 들었던 것 같습니다.
◇ 김준우 : 네. 그 차명 논란이라고 하는 게 저는 약간 이해가 안 갔는데요. 왜냐하면 어차피 의원님 이름으로 소유한 법인 주식 법인의 자회사고 거기에 대표이사가 보좌관 출신인데 그게 차명 소유는 아니잖아요. 그냥 그건 대표인 거랑 주주랑은 다른 거니까
◆ 김용남 : 자꾸 이제 뭐랄까요? 악의적인 용어를 갖다 붙이는데 그건 처음부터 그런 문제가 나올 수 있는 거는 전혀 아닙니다.
◇ 김준우 : 네 그냥 그거는 실명으로 가지고 있는 거죠.
◆ 김용남 : 그렇죠 정치적인 공세가 아닌가 싶습니다.
◇ 김준우 : 네 그렇군요. 근데 이제 아무래도 이제 녹음 파일들 때문에 이 부분 관련해서 약간 좀 애매하다. 뭐 동생분이 나눈 대화나 본인이 갖고 있는 대화와 관련해 가지고 좀 계속 있는데 어제 뭐 유튜브에서 따로 해명하신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만 이게 어떻게 저희가 좀 이해를 하면 되나요? 왜냐하면 이게 배당을 꽤 받는다라고 하는 내용이 담긴 녹취가 있었다고 해서요.
◆ 김용남 : 이제 분명하게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저는 배당은 1원 한 푼 받은 적이 없고요. 다만 아 그 내용은 이 업체가 저도 부담이 됐기 때문에 좀 떠안아 다가 좀 빨리 이걸 좀 처분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그 과정에서 이렇게 수익을 낼 수 있다 배당을 받을 수 있다라는 의미에서 얘기를 한 것 같아요. 그런데 저도 오래됐고 누구한테 이런 얘기를 했는지 지금 정확하게 기억이 안 나서 배경은 잘 기억이 안 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런데 이거는 제가 어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이 계좌상 분명히 확인이 되는 내용이기 때문에 만약에 받았는데 제가 안 받았다고 하면 법적 책임이 따를 수밖에 없잖아요. 그런데 어 배당을 받은 일이 결코 한 번도 없습니다.
◇ 김준우 : 주주니까 어쨌든 주주고 실명 소유지만 거기에 나은 수익에 따른 배당을 받은 적은 없다.
◆ 김용남 : 네. 배당 수익을 받은 적이 전혀 없고
◇ 김준우 : 그럼 무슨 뭐 사외이사 이런 이름으로 급여를 받는다거나
◆ 김용남 : 아니요 전혀 없습니다. 급여를 받은 적도 전혀
◇ 김준우 : 왜냐하면 배당을 안 받았다고 그러면 급여를 받았나 아니면 그것도 없으면 법인카드를 썼나 이렇게 생각을 할 수가 있잖아요.
◆ 김용남 : 동생 녹취 파일은 사실은 이제 설명드리기가 참 구차한데 저희 집안에 좀 구구절절한 사연이 좀 있습니다. 이렇게만 말씀드리면 뭐 구체적으로 얘기도 안 하면서 왜 얘기 꺼내냐고 할 것 같은데 사실은 저희 집안 어른이 한 20년 정도를 병 때문에 전신마비 상태로 계시다가 돌아가셨는데 워낙 그 긴 세월 동안 누워 계셨기 때문에 그 병원비 간병비 뭐 이런 거와 관련해서 뭐 제가 장남으로서 전적으로 부담을 했습니다만. 그 과정에서 좀 뭐랄까요. 불화가 있었던 거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런 좀 집안 사정이 있다는 거를 이해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김준우 : 네 알겠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게 아무래도 이제 고금리 상대적 그러니까 대부업의 틀 안에 있겠습니다만 어쨌든 이른바 중금리보다는 조금 더 금리가 높지 않겠냐라고 하다 보니까 정치인에게 대부업이라는 게 상당히 큰 리스크 아닙니까? 그래서 이제 이런 데서 거기가 얼마나 이자를 많이 받고 이랬던 거 가지고 또 분명히 정치적 공격이 좀 들어갔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 부분 혹시 좀 파악을 해 보셨습니까?
◆ 김용남 : 저는 뭐 경영과 관련해서 구체적으로 개입을 하거나 뭐 이런 적은 없습니다만 아무래도 카드론 정도 아닐까요? 뭐 잘 모르겠습니다. 정확하게는 모르겠는데 저는 이거를 빨리 클린하게 만들어서 좀 넘기거나 이럴 생각을 했지만 구체적인 경영에 어떤 간섭을 한 적은 없습니다.
◇ 김준우 : 알겠습니다. 이 보좌진 출신 분이 이 대표였다고 하는데 최근에 이제 이게 폐업 신고도 한 것은 저도 보도를 봤습니다만 이분이 그 후보 후원회 사무국장 명함을 사용했다라고 하는 얘기도 있더라고요. 그런데 최근에 이제 뭐 여러 의혹들이 나오니까 그냥 잠적했다라는 얘기도 있는데 이게 지금 도대체 팩트가 어떻게 되는지 이것까지만 좀 확인해 주세요.
◆ 김용남 : 잠적한 건 아닌 것 같고요. 그런데 사실은 저도 그런 사실은 오늘 처음 들었는데 그 후보의 후원회는 후원회장이 있어야 결성할 수 있습니다.
◇ 김준우 : 네 맞아요.
◆ 김용남 : 그런데 후원회 사무국장은 전혀 필요가 없는 직책이고 공식적인 직책이 아닙니다. 그런데 아시겠습니다만 선거 캠프의 어떤 직책이라는 게 자기가 그냥 만들면 타이틀이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저도 후원회 사무국장이 누구였는지 오늘 알았는데 그게 정식 직책도 아닌 걸로 제가 확인을 했습니다. 사실은 제가 알고 있는 그 선거 캠프의 직책은 선대위원장을 어떤 분이 하시는지 그리고 선거 캠프의 대변인이 최근에 어떤 분이 되셨는지 정도는 알지만 나머지는 임명장이나 뭐나 사실 선거 때는 막 난발이 되자
◇ 김준우 : 후보는 모르니까
◆ 김용남 : 그러니까요. 저는 오늘 어떤 기자분이 물어봐서 솔직히 말씀드리는 건 처음 알았습니다.
◇ 김준우 : 알겠습니다. 네 그 이제 어쨌든 오늘 이렇게 적극적으로 응해 주시긴 합니다만 정치권 기자들은 따로 기자회견을 한 번 해서 기자들한테 질문을 좀 받고 막 이런 걸 원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기는 하더라고요.
◆ 김용남 : 그런데 제가 뭐 여러 차례 설명을 드렸는데 사실은 인터뷰도 계속 응했고요. 그리고 이제 유튜브 채널에서 명백하게 이거 기록에 남는 거니까 제가 나중에 사실과 다르면 법적 책임을 지겠다고 하고 말씀도 드렸고 오늘 입장문도 냈고 근데 지금 선거가 오늘 사실상 지나간 거 빼고는 8일 남았는데
◇ 김준우 : 내일
◆ 김용남 : 선관위 토론회가 있고 모레 또 모 방송사에서 토론회가 잡혀 있어서 사실은 뭐 그와 관련해서는
◇ 김준우 : 충분히 소명할 기회가 있고 그렇죠 회피하지 않고 있다.
◆ 김용남 : 예. 그렇습니다. 아무래도 다른 후보들이 저한테 질문을 쏟아내지 않을까요?
◇ 김준우 : 네 지금 보니까 토론회를 두 번 하더라고요. 요즘 다 한 번밖에 안 하는데 이례적이라고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만 그렇게
◆ 김용남 : 그렇습니다. 지난주에도 했으니까 세 번 하는
◇ 김준우 : 네 그렇군요. 지금 선관위 규정상은 아마 진보당 김재연 대표가 5% 지지 요건이 안 돼서 이제 누락된 것 같은데 그 진보당에서는 뭐 가처분 넣는다는 보도도 본 것 같습니다만 김용남 후보나 조국 후보는 김재연 후보 들어와도 된다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는 것 같은데 정확한 건가요?
◆ 김용남 : 그렇습니다. 저도 아니 저도 선관위에서 보내온 그걸 보니까 김재연 후보님이 빠져 있길래 이게 뭔가 그랬는데 사실은 원내 정당이고 그래 서 난 지난주에 토론회도 이제 5자 토론으로 진행이 됐거든요.그런데 왜 갑자기 빠졌나 그랬는데 아마 최근에 있었던 여론조사 지지율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닌가라고 하는데 아니 그 전에 실시된 여론조사는 또 그 넘죠 커트라인을 넘겼었거든요. 그래서 저도 이게 좀 잘못된 결정 아닌가 당연히 김재연 후보님도 선관위 토론회에 합류가 됐었어야 되는 거 아닌가라고 생각을 합니다.
◇ 김준우 : 네 그렇군요. 오늘 김재연 후보는 단일화를 할 거면 조국, 김용남 둘이서 하면 되는 거고 진보당은 양보할 만큼 양보했다 그래서 단일화 없이 완주한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단일화 관련해서 김용남 후보님은 어떻습니까?
◆ 김용남 : 아니 저는 뭐 처음부터 지금까지 일관된 입장입니다. 원래 각 정당이 각기 다른 후보를 냈으면 그 후보들이 끝까지 완주해서 유권자들의 판단을 받는 게 맞겠죠. 이런 이런저런 정치 공약적 이유로 인위적인 단일화는 바람직스럽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김준우 : 네 그렇군요. 이 정치 공학 얘기해서 말인데 조국 후보 경쟁자죠. 이제 오늘도 인터뷰에서 일단은 김용남 의원 대부업 의혹이 여러 가지로 선거 전국 판세에 영향을 주고 있다라고 하는 뉘앙스로 좀 얘기를 했고 또 향후에 그 민주 진보 진영 연대 전선에 균열이 된다 뭐 이런 식으로 좀 후보님의 완주에 대해서 굉장히 비판적으로 좀 입장을 개진하는 것 같은데 이에 대해서는 또 어떻게 반박하시겠습니까?
◆ 김용남 : 조국 후보님은 입장이 말씀하실 때마다 바뀌는 것 같아요. 사실은 단일화와 관련해서도 엎치락뒤치락 좀 하는 느낌이 있고 그리고 글쎄요. 조국 후보님께서는 조국혁신당을 걱정하시면 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 민주당의 조승래 사무총장도 말씀하셨습니다만 하당 일에 대해서 이래라저래라 훈수를 두는 거는 바람직스럽지 않죠.
◇ 김준우 : 윤리 감찰이 필요하다 뭐 이런 식으로 이제 조국혁신당에서 얘기한 것 관련해서 하시는 말씀이군요.
◆ 김용남 : 그러니까요. 그건 좀 예의가 아니지 않나요? 타당에서 다른 당의 일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 건 적절치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뭐 민주당에서 조국혁신당의 당무나 어떤 공천과 관련해서 코멘트를 하지는 않잖아요.
◇ 김준우 : 네. 이번에 참 그 평택에서 그 선거 운동하다가 그 네 경찰관을 폭행한 무슨 유튜버가 한 명 있었잖아요. 그 조국혁신당 후보 조국 후보 주변에서 있다가 그분이 이제 체포가 됐다고 했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입장을 내신 것 같습니다만?
◆ 김용남 : 근데 제가 동영상을 봤는데 그 체포 경위가 좀 이상하더라고요. 왜냐하면 그 유튜버가 조국 후보께 좀 불편한 질문을 했고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미성년자와 합의하에 성인이 성관계를 가졌을 경우에 형사처벌 하면 안 된다는 취지로 말하지 않았냐 과거에 그런 질문을 했는데 그 이후에 그런 일이 벌어졌는데 동영상을 보면 그 유튜버가 경찰관을 폭행하는 거는 안 보이거든요. 그리고 그 체포 과정에서 경찰관들이 자신들의 신분을 명확히 밝힌 게 한참 나중에 그러니까 이미 제압하고 체포한 이후에 이루어진 것 같고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그 유튜버 입장에서는 이게 경찰관이라고 하는데 조국 후보 측에 선거운동원 복장을 하고 있었거든요. 하얀색에 그래서 이게 이제 마치 뭐 외향으로 봐서는 조국 후보 측 인사들에게 자신이 제압 당하는 걸로 생각할 수밖에 없었거든요.
◇ 김준우 : 그래서 저항을 더 세게 한 부분이 있다.
◆ 김용남 : 저항은 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유튜버가 먼저 폭행한 것 같지는 안 보이는데 저는 그런데 문제의 발단이 지금 평택 을에 5명의 후보가 뛰고 있고 5명 중에 3명이 사실은 당 대표잖아요? 그런데 다른 두 명의 당 대표. 그러니까 원내 정당의 대표인 김재연 후보나 원외 정당이기는 합니다만 황교안 후보도 당 대표인데 다른 두 후보님들은 경찰에 신변 보호 요청을 하지 않았어요.
◇ 김준우 : 아, 알겠습니다. 시간이 없어서요. 죄송합니다. 후보님, 마지막으로 유권자들한테 마지막 한마디 하신다면. 5초만요.
◆ 김용남 : 평택을은 정말 할 일이 많습니다. 일하기 좋아하는 기호 1번 김용남이 그래서 평택을에 출마했습니다.
◇ 김준우 :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용남 :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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