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부인 리설주, 딸 주애와 함께 어제 평안북도 신의주의 대규모 온실농장을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여러 유형의 수경, 토양 온실 등을 둘러봤으며 온실농장에서 생산되는 채소가 매일 수백 톤이라는 보고에 만족을 표시한 뒤, 품종 다양화와 과학 기술적 관리, 농장 간 경쟁 등을 주문했습니다.
또 김 위원장은 온실농장지구에 새로 건설되고 있는 보건시설과 종합봉사소, 채소종합가공공장 건설현장도 돌아본 뒤, 이들 시설이 완공되면 위화도 지구는 새 시대 지방변천의 본보기, 표준으로 이름을 올리게 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북한은 2024년 여름 대규모 수해를 겪은 신의주 위화도 일대에 여의도 면적 1.5배 규모의 대형 온실 농장을 건설한 뒤 지방발전 정책의 대표 사례로 선전해왔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