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조국 "자력으로 1등 할 것...선거 뒤 민주당과 연대"

2026.06.01 오후 12:32
조국혁신당 조국 경기 평택을 후보는 이틀 뒤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자력으로 1등 할 거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조 후보는 오늘(1일) 안중읍 안중시장 방문 뒤 기자들과 만나, 내란세력이 승리하는 상황이 오면 단일화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왔지만 당장 선거가 모레(3일)라며, 단일화는 이미 끝났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조 후보를 가짜 민주당 후보라고 저격한 더불어민주당에 대해선 하나하나 논박할 생각은 없지만 초조한 것 같다며, 평택 시민들은 이미 누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더 큰 평택을 위해 누구를 선택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다만 지방선거 뒤엔 다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원팀이 돼서 연대할 거라고 본다며, 소소한 정치가 아닌 큰 정치를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조 후보는 호소문에서, 광역단체장 한 석도 내란 세력에게 내어줄 수 없고 기초단체장도 반 토막 내야 한다며, 3번을 먼저 골라 찍고, 3번이 없으면 1번을 찍는 '3·1 운동 캠페인'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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