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를 방문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은 현지 우리 교민들과 만나, 격변하는 대한민국에 걱정을 많이 했을 텐데, 훨씬 더 나은 대한민국을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현지 시각으로 9일 브뤼셀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본국의 위상이나 세계에서 인정받는 신뢰도에 따라 대접이 다른데, 최근 2~3년 사이에 이를 극적으로 느꼈을 거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대사관 등을 향해선, 지금까지 업무를 넘어 문화 산업 진출이나 재외교민 플랫폼의 역할을 해줘야 한다고 주문했고, 교민들에게는 재외 공간을 적극 활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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