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생일을 축하하는 메시지와 꽃바구니를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시 주석의 73번째 생일인 어제 발송한 메시지에서, 총서기 동지가 건강해 중국공산당의 영도 핵심으로서 중국의 사회주의 건설 위업을 영도하는 데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를 진심으로 축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이 시 주석의 생일에 축전과 화환을 보내고 이를 공개한 것은 2023년 시 주석의 칠순 이후 3년만입니다.
시 주석은 지난 8일 7년 만에 북한을 국빈 방문해 김 위원장과의 정상회담 등 1박 2일간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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