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새 원내대표에 김준형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김 신임 원내대표는 오늘(16일) 국회에서 열린 혁신당 의원총회에서 3기 원내대표 선거에 단독 입후보해 의원 12명 만장일치로 당선됐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수락연설 겸 모두발언에서 민주주의와 내란 청산, 민생회복은 민주진보개혁 세력의 연대와 협력 없이는 결코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대한민국의 개혁과 진보를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연대하고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정치공학과 권력투쟁 맥락의 합당은 물론 어떤 연대도 거부한다며, 함부로 취급당하기를 거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국제정치학자 출신인 김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부에서 국립외교원장을 역임했고, 지난 22대 총선에서 혁신당 비례대표로 원내에 입성해 당에서는 정책위의장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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