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화를 앞둔 국산 전투기 KF-21이 비행 안전성을 검증하는 감항성 심사 결과 모든 기준을 충족해 국가 공식 인증을 받았습니다.
방위사업청은 2021년 4월부터 5년 동안 진행된 KF-21 체계개발사업 감항성 심사 결과를 최종 심의해 인증기준 전체 항목이 충족됐다고 의결했습니다.
KF-21은 항공기 구조와 무장통합, 전자체계 등 14개 분야 7백여 개 검사 항목을 모두 충족했는데 이는 극한 환경에서도 조종사와 항공기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지를 확인한 것이라고 방사청은 설명했습니다.
또 정부가 공인한 비행 안전성은 향후 수출 과정에서 해외 구매국의 신뢰를 확보하는 결정적인 요소가 될 거라고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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