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부터 제주도에서 열리는 국제학술회의에 북측 인사의 화상 참여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오늘 취재진과 만나, 제주포럼 주최 측이 사전에 북한 주민 접촉 신고를 해 수리한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섭외 중인 북측 인사는 유테스코 소속의 장광철 국장으로, 장 국장은 20년 넘게 유네스코에 소속돼 교육 분야 전문가로 활발히 활동해 온 인물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섭외가 최종 확정될 경우 제주포럼 마지막 날인 26일 '유네스코와 교육의 미래 : 도전 및 전망' 세션에 화상으로 참석하게 됩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참석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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