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 시위대가 점거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찾아 진입을 시도하는 체육단체와의 중재를 시도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16일) 오전 대한체육회 산하 체육단체 직원들과 시위대의 대치 상황이 벌어지자, 박대출, 김미애 의원이나 당 일부 지도부 등과 올림픽공원을 방문했습니다.
장 대표는 현장에서 시위대와 체육단체의 중재를 시도하는 동시에, 경찰 진입 등을 우려하며 정부·여당을 겨냥해 재선거와 특검을 요구하는 목소리에 답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시위대는 지난 5일부터 개표가 끝난 투표함 반출을 막아야 한다며 핸드볼경기장의 입구와 창문 등을 봉쇄하고 출입을 통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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