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공전 중인 후반기 원 구성 협상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법제사법위원장은 포기하고, '일하는 국회'를 위해 협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오늘(17일) 서면 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이 그간 자신들의 무책임한 발목잡기 행적을 망각한 채 법사위원장을 달라고 요구하는 건 마치 앵무새 같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엉터리 필리버스터'와 '무차별 보이콧'으로 입법 지연을 일삼으며 국회를 파행시킨 과오에 대한 성찰도 없이, 법사위원장 자리를 맡겠다고 주장하는 건 참으로 뻔뻔하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무의미한 억지 부리기를 즉각 중단하고, 원 구성에 신속히 나서라는 국민의 엄중한 명령에 초당적 결단을 하라고 강조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