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피습 자작극 의혹...진단서는 아버지 병원에서?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6.06.19 오후 04:35
6.3 지방선거 당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로 나온 정이한 씨의 [피습 자작극 의혹] 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거리 유세를 하고 있는 정이한 전 후보에게 음료수 컵이 날아듭니다.

30대 남성이 던진 음료를 피하려다 넘어진 정 씨는 자신의 가족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뇌진탕 진단을 받았습니다.

[정 이 한 /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지난 4월) : 저는 이번 일이, 폭력이 다시는 정당화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 성 열 / 개혁신당 최고위원 (지난 4월) : 그것을 던진 사람은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젊은 놈이 무슨 시장이냐 젊으면 시장을 하면 안 되는 겁니까? 다른 생각을 가지면 테러를 당해도 되는 겁니까?]

하지만, 사건 발생 전 정 전 후보와 컵을 던진 남성 간의 통화 기록이 드러나면서 자작극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개인적으로 알고 지내던 사이였다는 정황을 포착했고, 논란이 확산되자 개혁신당은 다시 고개를 숙였습니다.

[이 준 석 / 개혁신당 대표 (어제) : 개혁신당 공천 후보이기에 무한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수사기관이 공개하고 보도한 내용대로라면 상상도 하기 어려운 중대한 선거 범죄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