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동영 "북핵 문제 시급한 건 '중단'...동결 입구로 들어가야"

2026.06.19 오후 05:08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북핵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말한 대로 '중단'이 시급하다며, 동결 입구로 들어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 장관은 제25기 평화통일교육위원 출범식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비핵화는 이제 현실과 목표 중 더 중요한 것은 현실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비핵화 구호를 외쳐서 될 것 같으면 매일 외친다면서, 이 대통령이 제시한 현실적 인식과 단계적 해법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정 장관은 현재 국방백서에 기재된 북한 정권과 군에 대한 대적 표현 유지와 관련해서는 국가안전보장회의에서 논의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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