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지금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는 첫째도 물가, 둘째도 물가라며, 물가 안정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9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중동 전쟁이 종전의 문턱에 들어섰지만 에너지 공급망의 완전한 정상화까지는 시일이 더 걸릴 거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국제 유가 불안이 진정될 때까지 석유류 제품의 가격 정상화와 소비자 유가 부담을 완화하는 대책을 계속 마련해 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달걀·채소·과일·육류 등 핵심 품목의 가격 수급 안정에도 기존의 틀을 뛰어넘는 방안을 발굴해야 한다며, 물가안정과 민생 회복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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