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연어 술파티' 위증 혐의가 1심법원에서 유죄판결을 받은 것과 관련해 항소심을 통해 구체적으로 다시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오늘 서면브리핑에서 배심원 평결이 4대 3으로 팽팽히 갈렸고, 거짓말탐지기에서도 진실 반응이 나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판결의 본질은 위증죄를 제외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배심원 만장일치 무죄, 직권남용 혐의는 아예 공소기각 판결이 나온 것이라며, 검찰의 불법 수사와 진술조작, 정치공작을 법원도 인정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아전인수식 부화뇌동, 왜곡 선동을 멈추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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