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물러난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에 대해 각종 의혹과 선거 농단의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최보윤 당 수석대변인은 오늘(21일) 논평을 내고 노 전 위원장이 배우자를 동반한 외유성 출장에다 출퇴근 여부와 관계없이 4년 동안 1억7천만 원 넘는 거액의 수당을 챙겼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투표용지 부족을 유발한 '50% 축소 인쇄' 지침도 보고받지 못했다며 책임을 회피했으나 사태 발생 6개월 전에 이미 보고받았던 것으로 드러났다며, 노 전 위원장의 각종 의혹과 직무 유기, 대국민 기만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