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오늘(21일)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18일 만에 보고서를 내고 이재명 정권의 정치 탄압과 선거관리 혼선에도 최선을 다한 결과라고 자평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 당 명의로 선거 결과 분석 보도자료를 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선거 결과에 대해서는 광역단체장 4명과 기초단체장 95명 등 1,277명의 당선인을 배출해, 동일하게 야당이 된 직후 치른 2018년 선거보다 당선인 수가 광역단체장은 2명, 기초단체장은 42명이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그 배경으로는 장동혁 당 대표가 취임한 뒤 공정한 공천 시스템을 구축한 것은 물론, 전문가 중심 선거대책위원회를 꾸려 민생에 대한 날카로운 진단과 대안을 내놓은 점을 꼽았습니다.
국민의힘은 '재판 취소' 등 앞으로 이어질 이재명 정권의 헌정 말살·사법 파괴 시도에 단호히 맞서고 선관위의 부실한 선거관리 실태와 참정권 침해도 낱낱이 밝혀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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