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북 "나치즘 부활 책동 단호히 저지할 것"

2026.06.22 오전 08:44
북한은 나치 독일의 소련 침공일을 맞아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가를 비난하며 러시아에 대한 지지와 연대를 표명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 '나치즘의 부활은 인류의 운명과 미래에 대한 용납 못 할 도전이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현대판 나치즘 무리가 부활해 세인의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어 신나치즘과의 투쟁은 국제사회의 반동화, 파쇼화를 막고 인류의 밝은 미래와 정의를 위한 성전이라며 나치즘 부활 책동을 단호히 저지시킴으로써 국제적 정의를 수호하기 위한 정의의 역사를 창조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러시아는 나치 독일이 소련을 침공한 1941년 6월 22일을 러시아판 현충일인 '추모와 애도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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