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 "이화영 유죄,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2026.06.22 오전 11:03
더불어민주당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연어 술 파티' 주장이 위증이라는 법원 판결은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이라며 납득하기 어렵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오늘(2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시 상황을 진술한 교도관들의 증언이 있고 연어 회 초밥, 연어 덮밥을 곁들인 식사 자리에서 소주를 마신 정황이 확인됐다는 법무부 특별감찰팀 보고서도 있는데, 위증 혐의 유죄가 인정된 건 도저히 인정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이번 재판을 보면서 검찰은 정말 고쳐 쓰기 어려운 집단이라고 다시 생각했다며, 숟가락만 한 보완수사권이라도 남겨주면 언제 숟가락으로 칼을 만들어 정권에 들이댈지 모르니 완전 폐지가 정답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성윤 최고위원도 티끌만 한 수사권이라도 남겨둘 경우 제2의 윤석열 정치 검찰이 출현할 수 있다며, 검찰에 직접 수사권을 남겨두는 것은 국민과 민주당 당원들을 우롱하는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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