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한-우크라이나 외교장관 회담이 열릴 예정인 가운데 북한군 포로의 한국행 논의에 진전이 있을지 주목됩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오는 30일,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교장관이 방한해 회담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외교부 고위 당국자는 이 자리에서 북한군 포로의 한국행 문제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가급적 신속하게 북한군 포로 본인의 자유의사에 따라 한국행을 추진한다는 기본 입장에는 변함이 없고, 이번 한-우크라이나 외교장관 회담에서 진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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