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사법제도비서관으로 검찰 출신인 박지영 변호사를 임명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22일)부터 박 비서관이 출근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법제도비서관은 검찰 개혁 등 사법제도 전반을 담당하는 자리로, 역시 검찰 출신인 한찬식 신임 청와대 민정수석의 지휘를 받습니다.
박 비서관은 지난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 등을 수사한 '내란 특검' 특검보로도 활동했습니다.
앞서 이진국 전 사법제도비서관이 지난 2월 사임한 이후 해당 보직은 4개월간 공석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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