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민의힘, '연어 술파티 허위' 판결에 "박상용 징계도 철회"

2026.06.22 오후 03:19
국민의힘은 법원이 '연어 술파티' 의혹을 허위라고 판단한 것과 관련해, 해당 의혹이 불거진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한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 재판취소 저지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주진우 의원은 오늘(22일) 특위 1차 회의에서 오는 24일 법무부에 박 검사 무기한 직무 정지와 징계 철회에 대한 탄원서를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4만6천 명에 이르는 국민이 탄원서에 서명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정치자금법 등 무죄가 선고된 이 전 부지사의 혐의에 대해 검찰이 항소 여부를 밝히지 않고 있다며, 나중에 감옥 갈 생각이 아니라면 법과 원칙에 따라 즉시 항소를 제기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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