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위 위원장인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은 선관위 개혁을 위해 '원포인트 개헌'을 언급하면 논의가 블랙홀로 빠진다며, 법 개정을 추진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윤 의원은 오늘(2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한 달에 한 번 출근하는 선관위원장은 꼭두각시에 불과했다며, 9명의 선거관리위원 중 3명 이상을 상임위원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개헌 없이도 선관위를 감사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며, 선관위 내에 여야가 추천하는 내부 감사위원회를 상설 독립기구로 만들고 국회 보고 의무를 갖게 하자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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