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를 둘러싼 불법 증축과 편법 탈세 의혹 등 결격 사유가 심각하다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지금이라도 지명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인사청문위원들은 어제(22일) 기자회견을 열고, 한 후보자가 의혹을 해소하기는커녕 책임 전가와 회피에 일관하고 있다며, 개인의 도덕성이나 공정성, 국정 운영 적격성 어느 측면에서도 국무총리로서 부적절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한 후보자가 네이버 재직 당시 네이버가 성남FC에 40억 원을 후원했다는 의혹을 언급하며, 국민은 대통령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된 사안의 한 축에 있던 인물을 지명하는 게 적절하냐고 묻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