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선원 "한성숙 '실무형 업무' 총리, 대통령과 새로운 방식의 역할 분담 가능"

2026.06.24 오전 09:02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 방송 : FM 94.5 (07:15~09:00)
■ 방송일시 : 2026년 6월 24일 (수)
■ 진행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 대담 : ☎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한성숙 총리 후보자 인청특위 위원)

- 한성숙, 또 네이버? 靑 인지하고 있을 것, 순환보직으로 비춰선 안돼
- 한성숙 재산 꼼꼼히 봤는데 불법성·투기·갭투자 없어
- 한성숙 후보자는 실무형 업무 총리…과거 대독 총리와 달라
- 한성숙, 총리 지명 후 4주택 정리·철거…책임지려는 자세 신선
- 한성숙, 장관 시절 보안사고 경험에 등골 오싹했을 것…심기일전해야
- 민주당 최고위원 출마 결심…나는 위기에 강한 사람
- 최고위원 출마자 짬짬이 연대는 계파 정치…나는 ‘돌쇠론’으로 갈 것
- 당권 경쟁 치열한 이유는 차기 총선 공천권 때문…큰 게 걸려 있어
- 당 대표 후보 3인, 총선 관리 공동입장 발표하면 덜 싸울 것
- 김어준 뉴스공장? 부르면 어디나 나간다…편파적이면 과감히 말할 것
- 어려운 가운데 일할 의지 강한 대통령 처음 봐…이재명과 호흡 맞출 원팀 중요
- 민주당은 이제 전국 정당…온 국민이 믿고 신뢰할 모습 보여줘야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내용 인용 시 YTN라디오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 장성철 : 네 한성숙 총리 후보자 청문회가 내일부터 이틀간 열리는데요.오늘은 이번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 여당 측 위원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 연결해 야당이 또 한 번 벼르고 있는 송곳 검증 어떻게 대비하고 계시는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의원님 나와 계시죠?

◆ 박선원 : 네 안녕하십니까? 박선원입니다.

◇ 장성철 : 네 인터뷰 응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 박선원 : 예 감사합니다.

◇ 장성철 : 네 한성숙 총리 후보자 청문회가 25일 26일 예정되어 있는데 야당과 뭐 증인 참고인 합의가 안 됐다 그래서 뭐 이번에도 맹탕 청문회 되는 거 아니냐 이러한 전망이 있습니다.

◆ 박선원 : 지난주 목요일날 첫 회의를 했습니다. 저 청문회를 하기 위해서는 이제 그 위원장도 선임해야 되고요.간사도 뽑아야 되고 또 일주일 전에 증인 채택도 해야 되지 않습니까?그래서 지난주 목요일날 첫 회의를 했습니다. 그때도 야당 스스로도 후보자의 가족 네이버 직원까지 다 증인 신청을 했었는데 그것은 좀 과하다고 생각한다고 그래서 증인을 신청하지 않았어요. 이미 그것은 그 자신들이 원래 생각했던 증인 참고인 신청이 크게 청문회의 본질과 관계없다라고 판단해서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그래서 이번에는 정책 청문회로 집중해서 이 후보자가 어떤 비전을 갖고 있는지 어떤 정책을 펼칠 것인지 특히 이 청년 일자리를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지 이런 데 집중하는 정책 청문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장성철 : 야당도 그럼 합의한 거예요. 그러면

◆ 박선원 : 예 지난주 목요일날 이 증인에 대해서 확정을 짓고 일주일 전에 통보를 해서 이제 내일 목요일까지 이제 출
석을 하십시오.이렇게 연락 서신을 보내야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지난주 목요일날 증인에 대해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그래서 야당 측에서도 가족 빼고 그러면 형제 자매 빼면은 그럼 네이버에 직원 몇 사람인데 그 사람들까지 증인으로 할 필요가 뭐 있느냐 본인에게 직접 물어보면 된다 해가지고 다 증인 채택 문제에서는 이미 의견의 일치가 있었어요.그때
다 이 국회 방송으로 해서 중계가 된 사항입니다.

◇ 장성철 : 네 알겠습니다. 의원님 뭐 여당 의원이시긴 하지만 인사 청문회 때는 국민을 대변해서 여러 가지 송곳 질문도 하셔야 될 거 아니에요?검증도 하셔야 되고 예 의원님께서 각종 자료를 보시고 나서 이거는 그래도 좀 이해가 안 가는데 이거는 좀 문제가 되겠는데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으세요?

◆ 박선원 : 크게 이 자료를 받아봤을 때 느낀 거는 역시 이제 재산이 좀 많으시다라고 하는 거고요.그래서 좀 꼼꼼히 봤습니다. 그랬더니 쭉 이렇게 그 직장 생활하고 이렇게 재산을 이제 불리는 과정에서 특별히 불법성이나 문제는 없다.또 부동산 문제에서도 이렇게 투기 위법 이런 것은 없었고 갭투자 같은 것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그래서 이번 그 인사청문회는 역시 정책 청문회 비전을 놓고 여야가 과연 얼마나 이 한성숙 후보님이 제대로 준비가 되어 있는지를 따지는 정책 송고 청문회가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제가 사실 이제 청문회 준비하면서 한 번 통화를 했습니다.안상수 후보하고 저하고요. 그래서 준비 잘 하고 계십니까?이렇게 문의를 드렸거든요. 왜냐하면 중소벤처기업 장관이었기 때문에 우리 부평 지역에도 중소기업이 많이 있거든요.
◆ 박선원 : 그래서 한번 방문해서 설명해 주십사 하고 통화한 적이 있어서 아니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하다가 총리 하시는데 어떠십니까 했더니 업무 범위가 넓어서 열심히 준비하고 공부하고 있다.책임 있게 할 수 있는 그런 준비를 하고 있긴 한데 사실 워낙 책임이 막중한 자리여서 부담도 느낍니다.이렇게 말씀하시면서 정책 청문회에 집중하고 있었습니다.그러니까 좋은 일이죠. 어떤 비리라든지 이런 것을 대비해서 급급해서 하는 그런 것들이 아니고 정말 국정을 어떻게 잘 운영하고 내각을 통화해서 대통령을 잘 보좌할 것인가 이런 데 집중하고 있어서 상당히 좋은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 장성철 : 그런 능력이 있다고 좀 보이세요. 왜냐하면 총리라는 자리가 정말 각 부처를 통괄하고 국정 2인자잖아요.근데 한성숙 총리가 정치권에서 배지를 달아본 것도 아니고 그냥 기업에서 활동하시다가 장관 뭐 몇 개월 하시다가 지금 총리가 됐단 말이에요.그럼 능력면은 뭐 차치하고라도 과연 영이 설까 권위를 인정해 줄까 국회에서 대통령 측근이었고 국회에서 정말 날고 길고 정말 능력 많은 분들 지금 부처 장관으로 가 계시잖아요.그분들이 과연 제대로 통괄할 수 있는 권위를 인정받을 것인가 좀 그런 걱정도 들더라고요.

◆ 박선원 : 예 그런 걱정하실 수 있습니다. 과거에 총리님들 보면 다 특징들이 좀 있지 않습니까?예를 들면 이제 노무현 대통령 그때 이해찬 총리 같은 분은 정말로 책임총리 국정의 상당 부분을 대통령께서 맡기고 그 임무를 주시면 총리께서 잘 임무를 수행하는 그런 책임 총리도 있었고 또 아주 그 시대에는 대독 총리라고도 했잖아요.어디 가서 그냥 대통령 대신해서 축사를 읽는 그런 총리도 있지만 지금 이 한성숙 총리 후보자 같은 경우에는 실무형 업무 총리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그러니까 이제 아무래도 국방이나 외교 안보 분야는 대통령과 또 안보 담당 장관들이 직접적으로 안보실과 책임을 지고 그 외에 이제 국정 운영, 경제 분야라든지 사회 분야 문화복지 분야 이런 것은 훨씬 한성숙 총리가 집중력을 발휘해서 큰 일을 할 수 있지 않느냐 오히려 정확하게 대통령님과 총리님과의 역할 분담이랄까요?
◆ 박선원 : 업무 분장 범위가 좀 더 명확해지면서 훨씬 더 큰 일 많은 일을 총리가 할 수 있게 구역을 좀 나눠서 할 수 있게 하는 새로운 방식의 역할 분담이 가능할 것이라고 저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 장성철 : 진짜 가능해요. 이게 딱 이분법적으로 나누기가 어렵잖아요.이게

◆ 박선원 : 물론이죠. 그 총리라고 하는 일은 사실은 산불만 나도 책임지고 물러나가는 것이 총리 자리잖아요.그래서 정
말 힘들고 무거운 자리가 총리직이고 그래서 그 밑에 장관으로 국무조정실장이 있어서 또 총리를 이렇게 보필하는 것 아니겠습니까?그 총리께서 이제 정말 우리 경제 살리기 일자리 만들기 AI라고 하는 로봇이 인간을 지배할 수 있다고 하는 어떤 문명사적 대전환기 대전환기에서 정말 그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준비를 탄탄하게 할 수 있는 전문가라고 하는 점을 대통령께서 좀 많이 높이 사신 것 같아요.

◇ 장성철 : 알겠습니다. 한성숙 총리 후보자가 여러 가지 지금 본인에게 제기된 문제들을 하나씩 하나씩 좀 해결하고 있잖아요.예를 들면 4주택자에서 1주택자가 됐다라든지 아니면 불법 증축 문제, 무단 영업 문제 헐값 임대료 문제 뭐 이런 것들을 다 지금 해결하고 있는데

◆ 박선원 : 예 예

◇ 장성철 : 그 진정성이 있는 거예요. 왜 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일 때는 이런 부분 다 지적 받았는데 해결 안 하다가 부
랴부랴 총리가 임명이 되니까 지명이 되니까 이렇게 해결하려고 하는 모습 이거 총리 지명 안 됐으면은 안 했을 거 아니냐 이렇게 비판을 받을 수 있잖아요.

◆ 박선원 : 예 그렇게 비판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장관만 하고 물러날 정도로 생각을 하면서 아니면 또 거꾸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하면서 그 일에 집중하다 보니 이러한 재산 문제 또 내 주택이 4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팔지 않았던 정리하지 않았던 문제를 총리 지명을 받으면서 아 참 내가 이러면 안 되지 이렇게 다시 각성을 각성을 했을 수도 있습니다.내가 정말 더 한 단계 높은 공직자로 갔을 때 요구되는 도덕성이나 책임감을 내가 실천을 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다른 사람한테 지휘 지시를 할 수 있겠나 해서 그 자신의 존재가 달라지면서 거기서 나오는 어떤 무게와 책임을 인식하고 이렇게 주택을 정리하고 또 불법 증축 문제가 제기됐던 것에 대해서는 아예 철거를 한다든지 이런 것을 하는 것은 노력하는 것 자체가 중요하죠.저도 김용현 국방장관 과거에 인사청문회 했는데 그 장관은 하루잖아요.
◆ 박선원 : 인사청문회가 그러면은 아침에는 오후에 내겠다 자료를 오후에는 저녁에 내겠다 저녁에는 곧 가지고 온다 하면서 12시 지나서 끝나버리고 그다음에 이 인사청문회는 위증죄에 해당이 되지 않는데요.그렇죠. 그 다음에 자료 제출을 늦게 해도 어떤 징계 하나 처벌하는 조항이 없답니다.그러니까는 지나가고 끝내버리는 경향들이 많아요.그런데 이 한성숙 총리 지명자는 과거에 자신이 그렇게 대충 지나갔을 수도 있는 부분에 대해서 책임지려고 하는 자세 좀 저는 좀 신선하고 돋보인다고 보고 있습니다.

◇ 장성철 : 알겠습니다. 장관 재직 시절에 문제 됐던 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서 얼마 전에 사과하는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장관으로서 제대로 역할을 못한 부분이 있는데 총리가 되면 과연 잘할 것인가 능력에 관한 부분도 문제 제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박선원 : 예 아마 그 모두의 창업이라고 하는 프로젝트 매우 중요하잖아요.젊은 사람들이 자신이 어떤 창업을 하겠다고 해서 공모를 6만원에서 7만 건이 접수를 받아서 5천 명의 창업을 지원할 수 있는 프로젝트인데 그게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당연히 해야 될 것이고 잘할 것이라고 생각을 우리가 기대를 해 하고 있었잖아요.그런데 이런 데서 이 보안 유출 문제가 생기면서 본인도 정말 섬뜩하다는 느낌을 받았을 겁니다.아무리 자신이 AI 전문가가 함에도 불구하고 보안 사고 났다 하면 대단히 역설적이고 어떻게 보면은 본인한테는 치명적이거든요.본인이 제일 잘하는 부분이 포털이고 이런 그 자료 데이터 관리인데 여기서 어떤 사고가 났다라고 하는 것을 스스로 경험을 하면서 정말 이 등골이 오싹했을 거다.저는 그렇게 보고요. 물론 이제 장관이 보안까지 다 책임질 자리는 아니지만 그러나 총리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산불까지 책임지는 자리가 중립입니다.
◆ 박선원 : 그래서 정말 다시 한 번 심기일전하는 자세 제대로 각오를 해야 될 것

◇ 장성철 : 그 의원님 정부 핵심 인사에 네이버와 인연된 분들을 너무 많이 이렇게 좀 지명하고 임명하는 거 아니야 뭐
이런 비판이 있어요.이거는 별 문제가 없을까요?

◆ 박선원 : 저는 그런 비판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뭐 미국의 경우에도 어느 대통령이 들어오면은 골드만 삭스 쪽 사람이 많이 들어가고 어느 정부가 되면 경제나 이런 AI 관련 부분은 구글 사람이 많이 들어가고 이렇게 되는데 적어도 이제 실리콘밸리 사람이 많이 들어가고 그런 경우가 있잖아요.네이버가 위치해 있는 성남 판교 지역은 그야말로 우리나라 it 산업의 총 본산과도 같은데 왜 굳이 네이버냐 그렇게 말씀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워낙 네이버라고 하는 이 조직이라 그럴까요? 회사가 크다 포털 기업에서 국내에 정말 합이다라고 하는 측면도 있지만 왜 계속해서 연속 네이버 사람들이 이렇게 발탁되느냐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지적이 있을 수 있다고 보고요.또 청와대 인사파트나 민정수석실에서 인사 검증 파트에서도 충분히 알 것이다.강훈식 비서실장이 이러한 주요 인사할 때는 또 인추위 인사추천위원회의 책임자이기도 하잖아요.
◆ 박선원 : 그래서 정말 그 실력 위주로 능력 위주로 인선을 해야 된다라고 하는 점 순환보직으로 비춰서는 안 된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장성철 : 알겠습니다. 그 한성숙 총리 후보자 청문회 얘기는 여기까지 하고요.당내 현안 문제부터 여쭤볼게요. 의원님 이번에 전당대회 출마하시죠?

◆ 박선원 : 예

◇ 장성철 : 네 최고위원

◆ 박선원 : 출마하려고 그럽니다.

◇ 장성철 : 의원으로 출마하시는 거죠? 왜 출마하셔야 된다고 생각하세요?

◆ 박선원 : 아 저는 그 위기에 강한 사람이라고 자부하고 있습니다.위기를 경고하고 위기를 돌파하고 해결하는 능력이
매우 중요하고 필요하다.지금 대통령 1년 동안 참 잘하셨는데 의회의 일격을 맞았다고 해야 될까요?지금 이제 국정의
중심이 대통령은 꽉 잡고 계시지만 민주당이 좀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 않습니까?그래서 우리 민주당의 중심을 다시 잡고 지금 이 위기는 사실 위기도 아니다.우리가 돌파해야 될 더 큰 위기와 어려움을 과제를 해결하는 데 제가 역할을 좀 하겠다.그래서 그 민주당이 승리하는 그런 기록을 다시 만들어 가자.총선도 승리하고 이재명 정부가 성공을 해서 정권 재창출도 하고 그래서 정말로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정당 그리고 이번에 확인됐지만 이제 전국 정당이거든요.민주당은 거기에 맞게 제대로 일해서 온 국민들의 믿고 신뢰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줘야 된다 그런 점에서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 장성철 : 예를 들면은 이번에 뭐 정청래 대표도 출마할 것 같고 뭐 김민석 총리 출마할 것 같은데 러닝메이트 형식이
나 나는 뭐 누구랑 뭐 연대해 이런 생각 갖고 계세요 아니면 그냥 독자적으로

◆ 박선원 : 출마 생각하십니까? 후보들 간의 친수 관계는 있습니다.저는 이제 김민석 후보하고는 평생 친구고 송영길 전 대표가 출마하신다고 그러면 이제 대학교 3학년 때부터 선후배 관계고요.또 정청래 당 대표님도 사실은 인재 영입된 사람들 있잖아요.이재명 대표가 영입해서 한 20명의 인재를 영입을 했는데 5명씩 교육을 시켜준 사람이 또 당시 정청래 수석 최고위원이에요.제가 4시간짜리 교육 8시간을 정청래 당시 수석 최고위원께도 받고 해서 다 관계는 좋고요.다만 이제 저는 러닝 메이트식으로 묶여서 편가르기로 짬짬이라 하는 것은 결국 계파 정치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않다.누구하고 친수 관계로 좌지우지돼서는 안 된다 그렇게 생각하고요.그래서 저는 돌쇠론을 주장합니다. 집 밖에서 나무 화면은 나무 해 와라 망 봐라 망 보고 집 안에서 서로 뭐 누구 파냐 아니다 해서 다투고 이런 일은 안 하고 싶고요.
◆ 박선원 : 원식 전 의장님이 강조했듯이 화합하고 단결하고 밖에서 위험을 알리고 집을 지키는 그런 역할을 하기 때문에 짬짬이는 안 하려고 합니다.

◇ 장성철 : 네 그 당권 경쟁이요 의원님 보시기에도 좀 걱정스럽지 않으세요?이게 사생결단식의 혈투가 벌어질 것 같다
그러한 전망이 많잖아요.

◆ 박선원 : 예예 왜 그럴까 생각을 해보면 대통령님에 대한 관계보다는 차기 총선 의 공천권이 그 앞으로 탄생할 지도부에 있기 때문이다.즉 많은 게 걸려 있다. 큰 게 걸려 있다. 큰 게 걸려 있으니까 싸움이 치열하다 이런 거라고 보는데요.저는 최고위원 출마자도 그렇고 당대표 출마하실 분도 그렇고 결국은 내부의 민주적인 원칙과 책임 투명성이 관찰되는 이러한 시스템 공천 으로서 전혀 앞으로 총선에서 공천에 대한 걱정 줄서기로 공천이 보장된다는 것이 아닌 그야말로 실수하면 되고 누구도 걱정할 필요도 없다.어느 당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에 따라서 내가 총선에서 출마할 권한을 권리를 가질 수 있느냐 아니냐 기회를 박탈당하느냐 않느냐 이 문제에서 자유로워지면 이렇게 치열할 필요가 없거든요.
◆ 박선원 : 그래서 이 당 대표 세 분 혹시 나오신다면 이분들이 앞으로의 당을 어떻게 운영할 건가 그다음에 혹시 총선 관리는 어떻게 할 건가라고 하는 점에 대해서 공동의 입장을 좀 발표해 주시면 그러면은 정말 이렇게까지 치열하지는 않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큰 것 때문에 싸우는 것 같지만 의외로 그게 아니고 결국은 우리가 이익 다툼을 할 수도 있다 이익 다툼을 할 수 있을 때 이걸 정확한 규칙을 정해놓고 시작을 하면 덜 싸우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 장성철 : 이번 전당대회를 앞두고 진영이 좀 많이 갈라져 있다라고 보이고 대형 스피커들 뭐 유튜버들도 반으로 쫙 갈라져 있더라고요.이런 부분 좀 걱정되지 않으세요?

◆ 박선원 : 걱정이 되는데요. 다 소중한 분이거든요. 당내에 그분들의 영향력이 10%든 50%든 다 그 소중한 부분이고요.그리고 실제로 윤석열 정권과 싸우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들을 해왔는데 왜 정권 잡고 다투느냐 그것은 이제 우리가 비전이라든지 정책이라든지 우리가 할 일을 지금 못 찾고 있기 때문에 우리들끼리 이렇게 갈등하는 거 아니냐 그렇게 생각하고요.빨리 그 신 지도부가 등장하고 그래서 우리 당이 나아갈 길 우리 국민을 위해서 무엇보다도 더욱 겸손하게 낮은 자세로 무엇을 할 것인가라고 하는 좌표와 구상을 분명히 해내면은 그러면은 이렇게 대형 스피커들 사이에 분란이라든지 입장 차이도 없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저는 그렇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 장성철 : 그 득표를 위해서는 내가 최고위원에 당선되기 위해서는 김어준 씨 뉴스 공장에 나간다 안 나간다

◆ 박선원 : 아 그 부르면 나갑니다. 저는 사실은 어디나 나갑니다.어디나 나가는데 다만 거기서 이제 그 사회자나 이끌
어가는 주제 라든지 어떤 편파성이나 이런 쪽에 특정 방향으로 끌고 간다면 그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야죠.이런 질문은 잘못됐다라든지 이렇게 질문을 해서 결국 어떤 방향으로 끌고 가는 것은 옳지 않다고 과감하게 이야기를 해야죠.

◇ 장성철 : 네. 대통령과 어떠한 관계 설정을 하는 분이 당 대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세요.

◆ 박선원 : 그 어느 후보나 마찬가지입니다. 결국은 지금 대통령님 5년 임기에서 지금 4년 남아 있고 지방자치단체에서
이번에 많이 사실 그 승리하신 분들이 계시잖아요.광역에서 이분들하고 하나가 돼서 일을 해서 정말 나라가 달라지는구나.우리 정말 이 긴 역사 속에서 우리 지난 대통령도 보면은 다 탄핵 당하시거나 코로나로 한 4년 고생하시거나 이랬잖아요.우리 노무현 대통령도 탄핵이 절차는 들어갔었죠.

◇ 장성철 : 맞아요.

◆ 박선원 : 김대중 대통령님도 저기 뭐야 IMF 외환 극복은 했지만 아드님 문제로 고생을 하셨고 김영삼 대통령 그랬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 당하셨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 당하셨고 이명박 대통령도 결국 어려우셨잖아요.이 어려우신 가운데 그나마 일할 수 있고 일할 의지가 강한 이런 대통령님은 사실 처음 보는 것 같아요.이런 이재명 대통령과 제대로 일하고 호흡을 맞출 원팀 책임감.저는 이게 제일 중요하다고

◇ 장성철 : 그에 가까운 분은 누구라고 생각하세요?

◆ 박선원 : 저는 세 분 다 가깝다고 봅니다.

◇ 장성철 : 알겠습니다.

◆ 박선원 : 가깝다고 봅니다. 표현하는 방식이 다르고 일하는 방식이 다르는데 이제 2기 지도 체제가 되면 다 이재명 대
통령님 잘 모시고 국민들을 무엇보다도 최고로 섬기는 그런 당 운영을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또 그렇게 하기 위해서
저도 최고위원 출마를 하려고 하는 것.

◇ 장성철 : 네 의원님 오늘 인터뷰 감사하고요. 인사 청문회 잘 치르시고요.전당대회도 잘 치르시고 당선돼서 또 저희

인터뷰 한번 나오셔서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 박선원 : 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장성철 : 감사합니다. 이상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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