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조특위, 다음 달 1일 중앙선관위 등 증인 70명 채택

2026.06.24 오전 11:18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다음 달 1일 열릴 제2차 기관 보고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등 증인 70명을 부르기로 했습니다.

국정조사 특위는 참정권 훼손 사태에 대한 진상규명을 위해 필요하다며 윤 장관을 비롯한 행안부 관계자 3명을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또 올림픽공원 시위 관련과 경찰의 시민 폭행 의혹 등을 따져보겠다며 유 직무대행과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을 포함한 경찰 간부 5명을 증인으로 부르기로 했습니다.

이 밖에도 어제(23일) 1차 기관 보고에서 증인으로 채택된 위철환 중앙선관위원장 직무대행과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 등도 증인으로 채택됐습니다.

특위는 지방공무원 선거사무 동원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이해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등 5명은 참고인으로 부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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