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법원이 '연어 술 파티' 의혹이 허위라고 판단한 것과 관련해, 해당 의혹에 연루된 박상용 검사 징계를 즉각 철회할 것을 법무부에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 재판취소 저지 특위는 오늘(24일) 경기 과천 법무부를 찾아 박 검사 징계 철회를 요청하는 5만 5천여 명 서명이 담긴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탄원서에는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절차가 아직 진행 중임에도 장기간 직무 배제가 이어지고 있다며, 일각에선 징계 시도가 사실상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 명분을 쌓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되는 거 아니냐는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위원장을 맡은 주진우 의원도 기자회견에서 단기간에 5만 명 넘는 국민이 서명에 참여했다며, 연어 술 파티 의혹이 거짓임이 만천하에 드러난 만큼 박 검사 징계를 철회하는 게 마땅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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