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 "한성숙 청문회, 야당도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2026.06.24 오후 05:20
더불어민주당은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청문회가 후보자의 정책역량을 면밀하게 검증하는 생산적인 논의의 장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오늘(24일) 서면 논평을 통해 인사청문회의 목적은 무분별한 신상털기나 발목잡기식 정쟁이 아니라며, 원활한 청문회 진행에 야당도 적극적으로 협조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러면서 한 후보자는 현장 감각과 행정 능력을 모두 증명한 대표적인 실전형 리더이고, 20년 만의 여성 총리 후보자라는 상징성 또한 변화와 통합을 바라는 국민적 기대에 부합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금은 대내외적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엄중한 시기라면서, 이런 복합 위기 속에서 현장과 행정을 모두 아는 총리의 존재는 '일 잘하는 정부'를 가동하는 강력한 엔진이 될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청문회를 앞두고 한 후보자가 다주택 논란에 대해 주택을 매각하고 차익을 기부하는 등 국민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솔선수범하는 진정성을 보여주기도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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