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생존했던 학생 가운데 한 명이 최근 세상을 떠난 데 대해, 참담하고 괴로운 마음이라며 애도의 뜻을 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4일) SNS에, 트라우마에 시달리던 세월호 생존자가 친구들 곁으로 떠났단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12년을 어떤 마음으로 하루하루 살아냈을지 감히 헤아리기조차 어렵다며, 참사 생존자와 유가족의 목소리를 더 세심히 듣지 못했던 국가의 책임을 반드시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죄책감은 내려놓고 사랑하는 이들과 눈앞의 소소한 행복을 누려주길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세월호 참사 생존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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