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 후임으로 지명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오늘(25일)부터 이틀 동안 진행됩니다.
야당은 한 후보자의 농지법 위반 의혹과 부동산 매각 차익 문제,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논란 등을 고리로 지명 철회와 사퇴를 압박할 전망입니다.
또 네이버 출신 인사들이 정부 안에 너무 많다는 주장 등도 펼칠 거로 보이는데, 민주당은 후보자 해명을 들어보면 될 일이라고 맞서고 있어 공방이 예상됩니다.
민주당은 특히 20년 만의 여성 총리 후보자라는 상징성과 함께 한 후보자가 변화와 통합을 바라는 국민적 기대에 부합한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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