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원하고 사퇴론에 강력히 선을 그은 장동혁.
이후 국민의힘은 이런 영상을 올렸습니다.
어제 장동혁 대표의 기자회견 내용 중 '기강을 확립하겠다'는 부분에 대한 논란도 이어졌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어제) : 당을 쇄신하고, 당의 기강을 확립하는 일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됐습니다.]
[김종혁 /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어제,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 유체이탈 화법도 아니고 남 얘기하듯이 하는 게... 기강을 잡겠다고 얘기하는데 저 같은 사람 제명하는 거 또 하겠다는 겁니까?]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어제) : 저는 우리 당을 바로 세우는 일이 보수 재건의 첫걸음이라고 믿습니다.]
[박정하 / 국민의힘 의원 : 보수 재건의 첫걸음은 본인의 사퇴부터 시작하는 거 아닌가 싶어요. 이미 리더십이 붕괴됐는데요. 뭐.]
[장성철 / 공론센터 소장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 병원에 가서 병을 고치고 온 게 아니라 병이 더 깊어져서 온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어요. 망상의 병.]
최근 여론조사에선 국민의힘 지도부 교체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현 지도부 중심의 재정비가 필요하다는 응답의 두 배 가까이 됐고, 국민의힘 지지층과 보수층을 봐도 교체론이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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