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오늘 경기도 수원 팔달문 시장을 깜짝 방문해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 내외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6·25전쟁 제76주년 행사에 참석하고 참전 유공자, 유족들과 위로연을 한 뒤 예고 없이 부근 시장으로 향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시장에서 만난 상인에게 체감 경기가 어떤지 물었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덕분에 잠시 숨통이 트이는 듯했지만, 다시 주춤한 상황이라는 답변에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습니다.
이 대통령 부부는 또 채소를 판매하는 상인에게 직접 농사를 지은 것인지 묻고 콩과 호박을 샀고, 메밀 칩과 뻥튀기, 말린 꼴뚜기, 꽈배기, 도넛 등을 맛보고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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