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 방송 : FM 94.5 (07:15~09:00)
■ 방송일 : 2026년 6월 26일 (금)
■ 진행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 대담 : 강수영 변호사, 김완 한겨레21 기자,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윤희석
- 장동혁 사퇴는 시점의 문제... 지도부 존속 불가 결론 나 있어
- 정점식, 다선 의원 연대 사진이 증거... 장동혁 입 앙 다물고 못 버틴다
- 장동혁 방어할 사람은 박준태·조광한뿐... 결국 황교안의 길 가고 있다
- 한동훈 초반 행보 기대 이상... 윤재옥·박대출 등 의원들과 잘 동화 중
강수영
- 최고위원 사퇴로 지도부 와해? '배신자 프레임'과 공천 탈락 두려워 안 될 것
- 국민의힘, 목마르다고 바닷물 마시다 죽어... 이제 연대해서 새 우물 파야
- 국민의힘 내부 정치인들 눈치 보며 관망 중... 똘똘 뭉쳐 고리 끊어내야
- 국민의힘이 먼저 변화의 모습 보여야 민주당도 바뀌고 정치 전체가 좋아져
김완
- 국민의힘 현재 상황, 지고 있으면서 후방서 공만 돌리는 '홍명보 축구 후반전'
- 당내 99% '장동혁으론 어렵다' 보지만... '내가 먼저 총대 메야 하나' 눈치만 만연
- 한동훈, 미디어 주목도 높고 따뜻한 분위기... 초반 연착륙은 성공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내용 인용 시 YTN라디오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 장성철 : 윤희석 대변인님, 지금 국민의힘은 너무 지루한 공방이 막 왔다 갔다 해요. 사퇴하시오, 사퇴 안 한다. 이거 언제까지 가요?
▣ 윤희석 : 물론 그런 차원에서 보면 답답하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 민주당 상황에 비교하면 저희는 수습 국면이고, 절차만 남은 거기 때문에 저는 마음이 상대적으로는 좀 가벼워요.
◇ 장성철 : 근데 많은 분들은 장동혁 대표 사퇴 안 할 거야. 내년도 8월 달까지 임기 채울 거야. 그런 전망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 윤희석 : 제가 볼 때는 그럴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치하는 분들이 안 물러나니까 우리는 우리 일이나 하자. 이럴 분들이 절대로 아니고.
◇ 장성철 : 그럼 설득을 시켜주세요. 어떠한 일이 벌어지고 있길래, 그렇게 전망을 하시는지.
▣ 윤희석 : 정점식 원내대표의 행보를 눈여겨 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분이 뭐 친윤이다, 당권파다 이런 어떤 시각을 갖고 당선이 됐잖아요? 그런데 당선 이후에 보이시는 행보는 그런 우려를 거의 불식시킬 정도로 대단히 중립적이고, 객관적으로 또 진중하게 원내대표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저는 평가를 합니다. 뭐냐 하면 질문이 좀 날카로운 게 들어왔을 때 그 답변을 정확하게 하신단 말이에요. 장동혁 대표 진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 이 진퇴 여부가 계속 불거지는 것은 당에 좋지 않다는 말씀을 분명히 하셨단 말이에요. 시기가 2월이냐 마냐 그거는 질문자의 질문에 2월이라는 단어가 있으니까, 자꾸 거기에 얘기를 하는 건데, 적어도 이 상황이 오래 지속되면 안 된다는 인식을 원내대표가 하고 있고, 또 그것에 의해서 그럼 어떻게 이걸 실현시킬 거냐에 대한 방법도 대단히 체계적으로 구상하고 있다고 봐요. 일단 다선 의원들을 다 만나시잖아요? 그리고 다선 의원과 만나는 장면이 사진에 찍혀서 공개가 됐어요. 그 얘기는 그 자리에 참석하신 분들도 정점식 원내대표의 생각과 같다는 걸 보여주는 거예요. 그 사진 한 장에 많은 게 담겨 있지 않겠습니까? 그럼 그런 식으로 여론을 모아서 하나의 방법이죠. 증거죠. 증거. 당에서 당신의 거취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한다. 예를 들어서 그걸 기반으로 해서 어떤 보고서라도 만들어서 이게 의원들의 의견이라고 줬을 때, 과연 장동혁 대표가 지금처럼 입 앙 다물고, 또 당원 타령하면서 버틸 수 있겠느냐.
◇ 장성철 : 결국에는 신동욱, 김재원 이 두 분의 선택에 달려 있는 거잖아요.
▣ 윤희석 : 그 두 분은 정치 더 할 생각이 분명히 있을 거예요. 여기서 그만두겠습니까? 최고위원을 네 번이나 하신 분의 생각은 뭐겠어요. 뭐 하겠다는 거 아니에요?
◇ 장성철 : 김재원 의원하고 친하시죠? 통화해 보셨어요? 최근에?
▣ 윤희석 : 저는 제가 먼저 연락을 안 합니다. 어쨌든 언제든지 연락할 수 있는 거죠. 그런데 중요한 건, 그분들이 정치적 미래를 생각할 분들이기 때문에, 굳이 장동혁이라는 분과 같이 정치 운명을 같이 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보기 때문에, 시점의 문제이지 지도부가 존속하는 것에 대해서는 이미 결론이 나 있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 장성철 : 강수영 변호사님. 우리 윤희석 대변인님의 저러한 전망, 평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강수영 : 저도 당연히 동의하는 바이고요.
◇ 장성철 : 그렇게 해야 된다 라는 거 말고. 실현 가능성.
◎ 강수영 : 실현 가능성? 저는 최고위원 두 분이 사퇴하는 방식으로는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도부가 내려오는 건 내려오는 건데, 왜냐하면 항상 국민의힘의 망령처럼 떠도는 그 프레임이 배신자 프레임 아니에요? 아니 뭐 어쨌든 잘못된 거 알겠고, 문제 있는 건 알겠는데, 그래도 당원이 뽑았는데 그걸 갖다가 본인이 사퇴하는 방식으로 이 지도부를 와해시켜 가지고 그렇게 한다? 그래서 또 극심한 혼란을 만들고 배신자네, 어떻게 저럴 수가 있냐. 뭐 이런 거를 두려워한다고 봐요. 근데 그게 욕 먹는 걸 두려워한다는 게 아니고요. 구체적으로 소위 말해서 여기도 유튜브 여론이 당원들을 쫙 잡고 있다고 가정을 한다면, 그 당원들에 의해서 공천이 혹시 안 될 수도 있다. 총선 때. 그게 두려워서 ‘아 이거 내가 여기서 잘못했다가는 완전히 정치 끝나는 거 아니야?’ 그 두려움. 그럴 것 같아요. 근데 저는 제 바라건대는 국민의힘 안에 있는 내부에 있는 정치인 모두가 전부 다 연대를 해 가지고, 지금 고리를 끊지 않으면 우리 정당은 계속 끌려간다. 지금까지 끌려왔잖아요. 탄핵 정국에서 소구력이 없으니까 그래도 에너지 있는 곳은 여기니 여기 기대서 한번 가보자. 목마르다고 바닷물을 마신 거란 말이에요? 바닷물 목마를 때 마시면 사람이 더 죽어간단 말이죠. 그러니까 지금까지 그래왔는데 이제는 먹지 말고, 우리가 새로 우물을 파자. 이 연대를 해야 되는데 아직까지는 모르겠어요. 약간 관망하는 느낌이 자꾸 들어서. 지금부터 좀 똘똘 뭉쳐가지고 그걸 해내야, 민주당도 같은 상황이란 말이에요? 어떻게 보면. 국민의힘이 먼저 그런 모습을 보일 수 있다면, 민주당도 또 하나의 또 변화가 될 거고, 그러면 대한민국 정치 전체가 좋아지는 거 아닙니까.
■ 김완 : 약간 어제 홍명보 축구의 후반전 같은 느낌이에요. 뭐냐 하면 어떤 축구 인플루언서가 그런 표현을 쓰더라고요. 굉장히 실험적인 축구라는 거예요. 왜 실험이냐? 지더라도 수비적인 축구를 해보자. 뭐 이런 거라는 거에요. 공은 돌리고 있어요. 공은 돌아가는 것 같아요. 공은 돌아가는 것 같은데, 굉장히 말하자면 답답한 거죠. 그러니까 이게 지금 맞나?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러니까 분명히 지금 지고 있는데, 몇 번 안 남았는데 공을 저렇게 후방에서 돌려갖고 무슨 의미가 있지? 한번 찔러 넣어봐야 되는 거 아니야? 공격이라도 한번 해봐야 되는 거 아니야? 뭐 이런 생각을 우리가 후반전 내내 든 거잖아요? 그런데 지금 국민의힘 모습도 그런 것 같아요. 그러니까 물론 윤희석 대변인 말대로 누군가가 깃발을 들어서 날카로운 역습을 한번 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까지의 모습은 이렇게 공만 돌리고 이런 모습으로 하고 있어도 이게 되는 거야? 근데 지금 이 방송의 비중도 그렇지만 민주당이 워낙에 커 보이니까 그러지, 사실 이게 정상적인 기능의 정당인가? 이런 생각은 여전히 좀 회의적인 생각이 드는 거죠. 그런데 그렇다고 하면 지금 강 변호사님 말대로 마땅치가 않아요. 근데 이거를 다 99%가 저는 장동혁 대표로는 어렵다 라는 생각을 한다 라고 생각해요. 그 당에 있는 분들도. 근데 말하자면 이 공격의 시작을 내가 해야 되는 건가? 나부터 해야 되는 건가? 이게 또 만연해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 장성철 : 대안과 미래가 딱 또 다시 얘기했잖아요. “기강 잡을 거예요” 막 이랬는데..
■ 김완 : 그것도 대안과 미래도 말하자면 체제를 예를 들면 지도부 자체로 엎을 것 같은 힘이 있어 보이지 않잖아요. 밖에서 볼 때. 물론 그거에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는 그룹이지만, 그러니까 그런 면에서 보면 어제 홍명보 축구처럼 좀 계속 그냥 공만 돌리고 있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 장성철 : 기강은 잡힐까요? 근데.
■ 김완 : 기강이 잡히는 정당이 어디 있습니까? 지금 이런 상황에서 기강을 잡는다는 말 자체가 기강에 문제가 있는 거지.
▣ 윤희석 : 이거 학교나 회사도 아니고, 정당에서 기강을 잡는다는 건요. 입을 틀어막는다는 얘기인데, 그건 민주 정치랑 안 맞는 거죠.
◇ 장성철 : 장동혁 팬카페는 장동혁 퇴진파를 향해서 전방위 징계 요청서를 제출했어요. 그리고 장동혁의 컴백과 함께 해당에게 징계가 본격화되는 거 아니냐. 일단은 요청서가 들어오면은 당무감사위나 윤리위에서 어쨌든 처리를 해야 되잖아요? 진행이 될까요?
▣ 윤희석 : 안 됩니다. 그게 법원에 의해서 무력화된다 이걸 떠나서, 그럴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지 않습니까? 윤리위원들도 안 모일 거예요. 그분들도 다 생업이 있어 가지고 저녁에 모이는 분들이란 말이에요? 일단 성원이 될까 싶고요. 이런 걸 저는 생각을 해요.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대안과 미래에서 계속 “사퇴하라” 이런 거 했을 때, 누가 나와서 장동혁을 방어하느냐.
◇ 장성철 : 조광한.
◎ 강수영 : 박준태.
▣ 윤희석 : 원래대로라면 신동욱, 김재원 이런 분들이 해야 되는 게 맞잖아요. 그분들 안 하시잖아요. 그럼 그게 보여주는 거잖아요. 지금 당 대표를 호위할 수 있는 사람은 의총에서는 박준태, 밖에서는 조광한. 그 두 분 말고 누가 있습니까? 김문수 최고위원조차 다른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요.
◇ 장성철 : 요즘에 진짜 발언이 안 나오네요? 그렇죠?
■ 김완 : 올림픽 공원 시위에 바쁘셔갖고. 거기 계속 있는 것 같더라고요.
▣ 윤희석 : 그분이 2030년을 향해서 가는 분이기 때문에..
◇ 장성철 : 본인이 대선 출마한대요?
▣ 윤희석 : 저는 그렇게 봐요. 결론은 그렇게 봅니다. 그렇게 정치적 의식이 고향이 돼 있는 상태인데, 그럼 장동혁 대표하고 같이 가기 어렵죠. 그러니까 그런 것들이 분화가 되는 모습을 황교안 전 대표라든지 사례를 봤을 때, 이게 보인단 말입니다. 결국 황교안의 길로 가고 있는 거예요. 장동혁 의원은. 그래서 이게 정리되는 시점이 왜 이렇게 느리냐, 지는데 왜 공격 안 하냐. 지금 후반전 2분 남았다 이 얘기인데, 충분히 이해합니다마는 수비 정치를 십 수년 동안 해온 대선 후보로 밖에서 데려올 수밖에 없는 상황을 그대로 겪었던 업보고, 그 시작에 장성철 소장님이 계셨네요. 저도 같이 있었고.
◇ 장성철 : 김완 기자님께 이건 여쭤봐야 되겠다. 국민의힘 주최 각종 토론회에서 한동훈 대표가 자주 거기서 축사도 하시고, 참석도 하시면서 국민의힘 의원들과 스킨십을 상당히 좀 넓혀 가요. 배지 단 지가 지금 한 2주 좀 넘었죠? 초반에 행보, 어떻게 좀 평가를 하십니까?
■ 김완 : 미디어 주목도도 굉장히 높고, 국민의힘 행사에 등장하는 것도 자연스럽고, 의원들도 막 여기 왜 왔어? 이런 분위기가 아니잖아요? 따뜻한 그런 분위기이기 때문에, 어쨌든 초반 연착륙은 되고 있는 것 같고. 그런데 어쨌든 보수 정당 입장에서도 두 가지는 있는 거잖아요. 본인이 전략 자산이라는 표현을 방송에서 스스로 쓰던데, 그러니까 예를 들면 모수의 한동훈 전 대표가 2030년을 보고 뛰는 우리 편에 몇 명 안 되는 정치인 중에 하나지, 이거는 다 공유가 되어 있는 정서인데, 그러고 들어도 와야지 이것도 공유가 되어 있는 정서인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그건 다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 공은 돌고 돌리고 있는 거죠. 그런데 어쨌든 한동훈 대표가 이렇게 나서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연출하는 것 자체가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점점 더 비분 관계의 결의를 높여가는 시간이겠죠.
◇ 장성철 : 더 이상 내가 입원해 있으면 안 되겠다, 빨리 내가 가야 되겠다. 막 이런 것들? 윤희석 대변인님. 워낙 한동훈 대표 잘 아시니까, 지금 초반에 여러 가지 행보와 메시지 기대만큼? 아니면 기대보다 더 잘하네?
▣ 윤희석 : 기대 이상. 저는 그렇게 봐요. 제가 다른 거 보는 것보다 국민의힘 의원들하고 어떻게 지내실까? 이런 걸 봤거든요. 그런데 확실히 이전에 보였던 모습으로 기준을 삼았을 때보다는 훨씬 더 당은 다르지만, 무소속이긴 하지만 국민의힘 의원들의 어떤 집단적 분위기에 잘 동화되고 있다. 또 그분들도 한동훈 의원에 대해서 가지고 있던 여러 가지 오해라면 오해, 이런 감정의 찌꺼기들을 많이 없애고 있지 않느냐. 그런 차원에서 국회를 아주 잘 들어갔다고 생각해요. 제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것 중에 가장 좋은 것이 뭐냐고 물어보실 때, 항상 답변하는 게 국회 의원회관에 사무실을 마련했다는 거였어요. 딱 그거 하나지 않습니까? 물리적으로 가까워야 얼굴이라도 보고, 말이라도 할 거 아니에요.
◇ 장성철 : 네. 숨겨놓은 거 하나 좀 얘기 좀 해 주세요. 지금까지 원론적인 얘기하셨는데, 그러니까 대단히 의외의 사람이 먼저 연락을 했다든지, 아니면 연락을 했더니 이런 반응이었다든지. 깜짝 놀랐다는 것 하나만 풀어주세요.
▣ 윤희석 : 아니 뭐 다 아시는 건데. 예를 들어 박대출 의원하고 굉장히 의견을 많이 교환을 했다는 거잖아요. 박대출 의원이 어떤 분이냐를 쭉 아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굉장히 의외로 받아들일 수도 있는데, 그만큼 통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 그런 의원, 집단이란 말이에요? 국민의힘 의원과 한동훈 의원과의 사이가. 그런데 계엄 사태를 또 그 이전에 있었던 몇 가지 일들 때문에 필요 이상으로 거리가 멀어졌었던 것이, 이번 재보궐선거 당선으로 인해서 많이 가까워졌다는 거는 보수 전체로 봐서는 분명히 환영할 만한 일이죠.
◇ 장성철 : 한동훈 의원과 같은 자리에서 사진 찍히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저 분까지도? 라고 생각이 들게 하는 사람은?
▣ 윤희석 : 저는 윤재옥 의원으로 봐요. 최근에 돌아다니는 사진 중에 왜 토론회 끝나고 한동훈 의원 가운데 앉고, 천하람 의원 있고, 이성권 의원 앉아 계시고 뒤에서 주먹 쥐고 파이팅 하는 장면에서 보면, 한동훈 의원 왼쪽 뒤로 윤재옥 의원이 서 계시단 말이에요.
◇ 장성철 : 그분들 대단히 합리적이에요.
▣ 윤희석 : 윤재옥 의원이 한동훈 비대위원장 들어오셨을 때 원내대표잖아요? 그런데 중요한 게, 장동혁 의원을 처음 원내대변인으로 발탁한 원내대표였어요. 장동혁 의원을 굉장히 정치적으로 성장시켰던 분이라고 저는 봅니다. 그래서 장동혁 의원이 당 대표 되고 할 때도 “조언을 많이 구했다” 이런 얘기도 있는데, 상징적인 부분이라고 보고, 장동혁 의원은 그 사진을 보고 무슨 생각을 했을까. 그것도 포인트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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