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오는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국민보고회에서 기업들의 대규모 국내 투자 계획이 발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용범 실장은 오늘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이번 보고회는 정부와 기업이 같이 노력해 만든 프로그램을 설명하는 자리라며, 워낙 규모가 커서 발표되는 숫자들이 매우 낯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실장은 반도체를 비롯해 거대한 규모의 인공지능, AI 데이터센터 건설 계획, 그리고 피지컬 AI와 로봇 등 3대 분야에 대한 투자 계획이 나올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별로 보고대회를 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번 투자의 주체가 세계 1등, 2등 기업들로, 정부가 쥐어짠다고 투자하는 기업들이 아니라며 정부 개입이나 강요 의혹을 일축했습니다.
청와대는 오는 29일 이 대통령 주재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엽니다.
이 자리에서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비롯해 주요 기업들의 투자 계획이 공개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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