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당대회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동안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오늘 오후 (5시40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합니다.
송 의원은 김민석 국무총리, 정청래 전 대표와 함께 당권 주자로 거론되는 만큼 귀국을 계기로 민주당의 차기 당대표직을 둘러싼 경쟁도 가열될 것으로 보입니다.
송 의원은 귀국 다음 날인 내일(28일) 전북 전주에서 타운홀 미팅을 여는 등 당원 접촉을 늘려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앞서 송 의원은 전당대회 출마 여부와 관련해 정청래 전 대표의 거취를 보고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수차례 밝혀왔습니다.
이후 정 전 대표가 지난 24일 대표직을 사퇴하고 사실상 연임 도전 수순에 들어선 만큼 송 의원 역시 조만간 거취를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이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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