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북한, 미일 연례합동훈련에 "전패국의 무모한 망동"

2026.06.29 오전 09:30
북한은 일본 육상자위대가 미국 해병대와 실시한 연례 합동훈련을 전패국의 무모한 망동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29일) 논평에서 연례 합동훈련 '레졸루트 드래곤'은 철두철미 실전을 가상한 전쟁연습이라며, 일본은 이를 통해 침략 능력을 높여나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최근 일본이 미국과의 군사적 밀착 관계를 더욱 심화시키며 주변 지역의 정세를 악화시키고 있다며, 혼란스러운 국제정세를 기회로 전쟁국가로의 변신을 정당화하려는 것이 일본 군국주의자들의 속심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북한은 이 논평에서 일본을 향한 비난에 집중했으며, 미국에 대한 직접 비판은 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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