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 한민수 "송영길, 사과만 하면 되지 또 다른 논란 만들어"

2026.06.30 오전 10:36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의 비서실장을 지낸 한민수 의원은 송영길 의원을 향해 적대와 편 가르기가 무슨 도움이 되느냐고 비판했습니다.

한 의원은 오늘(30일) SNS에, 송 의원이 정 전 대표에게 깔끔하게 사과만 하면 되는데 하지도 않은 말을 끌어들여 또 다른 논란을 만들었다며 대단히 유감이라고 적었습니다.

· 또,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의 역사를 자양분 삼아 이재명의 역사를 활짝 꽃피우자는 말을 어떻게 '누가 적통이다'라는 주장으로 연결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전당대회의 시작을 퇴행적 모습으로 만들지 말아 달라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위한 일에 함께해 주길 정중하게 권유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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