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참정권 침해를 들여다보는 국회 국조특위가, 개표소 봉쇄 집회가 이어지고 있는 서울 송파 올림픽공원 등을 방문합니다.
국조특위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은 오늘(30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다음 달 2일 올림픽공원과 송파선관위를 찾고 다음 달 8일에는 중앙선관위와 서울선관위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조특위는 내일(1일) 국회에서 2차 기관보고도 진행한다는 계획인데,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현직 중앙선관위원 8명 등 행안부와 선관위 관계자들이 대거 출석을 예고했습니다.
또 선관위 진상규명위원장을 맡았던 조현욱 변호사도 오후 늦게 출석할 예정입니다.
앞서 국조특위는 윤 장관 등 행안부 관계자 3명과 선관위 관계자 50명 등 증인 69명과 참고인 6명을 부르기로 의결했는데, 시간 관계상 주요 증인만 추려 출석을 요구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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