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어제(30일) 이른바 '3대 메가 프로젝트' 발표 후속 행사로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 국민보고회에 참석한 뒤 산업단지 후보지와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헬기로 시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우선 전남 무안으로 이전을 추진하는 광주 군 공항 부지를 이두희 국방부 차관의 보고를 받으며 살펴본 뒤, 광주 미래 차 산단 후보지를 둘러봤습니다.
이어 첨단산업과 태양광 에너지, AI 데이터센터가 결합된 미래형 도시인 해남 솔라시도를 들러, 입지 여건과 전력공급 기반, 지구 내 잔여 산업 용지 활용 가능성을 점검했습니다.
또,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의 보고를 받으며 서남권 해상풍력 설치의 핵심 거점인 목포 신항만을 시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내일(2일)은 충남 아산, 모레는 경남 진주에서 각각 충청권과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 국민 보고회 행사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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