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오늘 전군주요지휘관회의를 주재하고 전시작전통제권 회복 등 반드시 완수해야 할 세 가지 개혁과제를 제시했습니다.
안 장관은 먼저 스스로의 결심이 없는 군은 강군이 될 수 없다며, 올해 한미연례안보협의회에서 전작권 회복연도를 보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각 군의 전문성은 반드시 지켜져야 하지만 그 전문성이 칸막이가 되어서는 안 되며, 함께 배우고, 함께 훈련하는 과정과 함께 야전에서 더 다듬고 진화시켜 나가야 한다며 사관학교 교육개혁의 필요성을 주문했습니다.
이와 함께 앞으로는 방첩기관이 정치적 도구로 악용될 수 없도록 기능 중심으로 조직을 전면 재구성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밖에 인구절벽에 따른 군 구조 개편과 군인 처우 개선, 방산 대국을 뒷받침하는 생태계 조성 등 나머지 국방개혁 과제들도 완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