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당부를 하자면 아까 처음 만났을 때 말씀을 드리기는 했는데 정말 카메라가 있는 앞에서 공개적으로 당부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대통령이 국정에 혼신을 힘을 다하고 또 아주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많은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는 모습들을 보니까 참 좋습니다. 아마 일반 국민들도 그런 마음들일 겁니다. 그러나 먼저 일을 겪어본 사람의 입장에서 보자면 지금 대통령의 일정이 너무나 격무라고 보여집니다. 아마도 청와대 참모들도 그다음에 부처 장관들도 아주 힘이 들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게 길게 봐야 하는 거고 지치지 않아야 되는 거고 그리고 대통령의 건강은 대통령 개인의 것이 아니고 공공재라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제는 한숨 돌리면서 일정 관리나 건강 관리를 좀 더 잘해 줬으면 좋겠다, 그런 당부의 말씀을 마지막으로 드리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감사합니다. 집안의 어르신한테 젊은 사람이 건강 기억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우리 대통령님께서도 보통 아니셨는데 그때 이빨 흔들리시지 않으셨어요?
[문재인 전 대통령]
지금도 이 치료도 계속됩니다. 아마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그러실지 모릅니다.
[이재명 대통령]
어쨌든 감사드리고요.
#현장영상
발췌 : 정의진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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