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청래 "정권 재창출 위해 대통합·외연 확장해야"

2026.07.01 오후 03:37
8월 전당대회에서 연임에 도전할 것으로 보이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회동과 관련해, 정권 재창출을 위한 당내 통합과 외연 확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전 대표는 오늘(1일) 이원택 전북도지사 취임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 안에선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들이 대통합을 이루고, 밖으로는 외연을 확장하는 것이 정권 재창출을 위해 걸어가야 할 길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의 광주·전남 반도체 투자와 관련해선, 시장에서 만난 전북도민들이 서운함을 많이 말씀하셨다며 전북도 소외감이 없도록 당에서 AI 관련 사업에 더 많은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전 대표의 이원택 지사 취임식 방문 일정에는 최민희·이성윤·임오경·김영환 의원 등이 동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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