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은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강조했습니다.
조 장관은 어제 주한미국대사관이 주최한 미국 독립기념일 250주년 기념 리셉션 축사에서 한국은 미국의 가장 믿을 수 있고 능력 있는 파트너로 남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해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한미동맹에 새로운 장이 열렸다면서, 전략적 협력, 특히 원자력 에너지와 최첨단 기술 같은 분야에서의 협력은 양 국민에 더 많은 혜택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은 동맹을 더 유능하고, 미래 지향적이며, 더 상호 호혜적으로 만들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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