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 총리, 장마 대비 긴급 지시..."비상근무체계 강화"

2026.07.01 오후 06:38
한성숙 국무총리는 올해 장마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상습 침수 지역과 장마 취약 시설을 집중 관리하고, 재해가 발생할 경우 국민 대피 체계를 꼼꼼히 점검하라고 관계 부처에 지시했습니다.

국무조정실은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장마가 시작됨에 따라, 한 총리가 행정안전부와 기후부 등 관계부처에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또 기상 상황 대응을 위한 비상근무체계를 강화하고, 신속한 주민대피 조치를 위한 연락체계를 철저히 점검하라고 당부했습니다.

기상청에는 장마 관련 기상 상황을 시민에게 신속히 알리고,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을 통해 국민께 기상 상황 및 대처 요령 등을 반복적으로 안내하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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