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 대통령 "북한 대문, 끝까지 두드리면 열릴 것"

2026.07.01 오후 07:12
이재명 대통령은 단단하게 빗장이 걸린 북한의 대문을 계속 두드려야 한다며 끝까지 두드리면 열릴 것이고, 열릴 때까지 두드리면 열리는 거라고 언급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22기 유라시아 지역회의'에 참석해, 어렵다는 말이 결코 불가능하다는 건 아니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대한민국은 긴장의 불씨가 도사린 휴전선을 품고도 첨단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책임 강국으로 우뚝 서고 있다면서도, 이 성과에 만족할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남과 북이 적대와 대결을 멈춰 평화를 이뤄낸다면, 우리는 잠재력을 온전히 발휘해 과거 어느 때도 이루지 못한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정전 체제를 평화 체제로 바꿔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제 평화를 향한 행동을 다시 시작할 거라며, 남과 북이 서로의 체제와 주권을 존중하고 평화롭게 공존하는 길을 반드시 찾아내겠다고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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